#17장완식 부부 비익전

울산지구회 직전회장이었던 17기 장완식부부는 원광대학교 동양대학원 서예문학과 석사학위 취득기념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관에서 2016년 1월 22일 부터 27일까지 서예작품전을 열었다. 22일 저녁 간단한 행사와 함께 저녁자리도 마련되었다. 비익전은 “암수한쌍이 돼 비로소 온전하고 아름다운 새로 변신한다는 중국 전설속의 새” 비익조에서 유래한다. BandPhoto_2016_01_25_17_00_40 BandPhoto_2016_01_25_17_00_35 BandPhoto_2016_01_25_17_00_38